· 제 품 명 : 비욘디 산티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 1999 · 할 인 가 : 869,000원 → 695,200원 · 원 산 지 : 이탈리아 > 몬탈치노 · 품 종 : 산지오베제 100% · 알 코 올 : 13.5%
·Tasting Note : 강렬한 루비 레드 칼라를 띠며 수확철의 포도밭에서 풍기는 자연향과 섬세한 바닐라 향이 잘 어우러진 강렬하고 독특한 아로마를 형성. 잘 숙성된 리세르바(Riserva) 와인에서는 장작, 부싯돌 향과 함께 미묘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 균형이 잘 잡힌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입안에 오래도록 지속되는 와인이다.
※ 슬라보니안(Slavonian) 오크통에서 오랜 숙성기간을 거친 후 다시 장시간 병입 숙성을 거치는 "부르넬로 비온디 산띠" 는 10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할 정도로 장기숙성을 견뎌낼 수 있는 휼륭한 와인입니다. 비온디 산띠 부르넬로는 포도밭의 수령에 따라 다른 명칭으로 구분 되는데 10년 수령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부르넬로 와인은 "아나타(ANNATA)"로, 25년 수령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와인은 리세르바(RISERVA)로 구분됩니다.
리세르바는 오직 최고의 빈티지인 경우에만 한정 생산하는 와인입니다.
최상의 브루넬로를 즐기기 위해 코르크는 음용 8시간 전에 개봉되어야 하며 18℃ 정도의 실내 온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음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Biondi Santi Brunello di Montalcino Annata 2000
· 제 품 명 : 비욘디 산티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아나타 2000 · 할 인 가 : 262,000원 → 209,600원 · 원 산 지 : 이탈리아 > 몬탈치노 · 품 종 : 산지오베제 100% · 등 급 : D.O.C.G · 알 코 올 : 13.5%
·Tasting Note : 강렬한 루비 레드 칼라를 띠며 수확철의 포도밭에서 풍기는 자연향과 섬세한 바닐라 향이 잘 어우러진 강렬하고 독특한 아로마를 형성. 균형이 잘 잡힌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입안에 오래도록 지속되는 와인이다.
Ch. Lafite Rothschild 2002
· 제 품 명 : 샤또 라피뜨 로쉴드 2002 · 할 인 가 : 390,000원 → 285,000원 · 원 산 지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 품 종 : 까/쇼 63%, 메를로 32%, 까베르네 프랑 5% · 알 코 올 : 13%
·Tasting Note : 깊은 루비빛에 숙성된 과일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깊은 풍미가 있므며 각각의 성분이 하나의 느낌으로 어우려져 전체적으로 고상함을 느낄 수 있는 품격이 있다.
※ 일등급 중의 일등이라고 불리는 라피뜨는 메독 지방의 뽀이약, 최북단에 위치해 있고 약 103헥타르의 포도밭을 소유한 1등급 중 제일 큰 샤또이다. 토양은 4미터 두께의 석회암과 자갈토로 이루어졌고 포도 나무들의 평균 수령은 약 50년이다.
Carruade de Lafite 2002
· 제 품 명 : 까루아드 라피뜨 2002 · 할 인 가 : 120,000원 → 88,000원 · 원 산 지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 품 종 : 까/쇼,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 알 코 올 : 13%
·Tasting Note : 깊은 루비빛에 숙성된 과일향이 풍부하게 느껴진다. 깊은 풍미가 있므며 각각의 성분이 하나의 느낌으로 어우려져 전체적으로 고상함을 느낄 수 있는 품격이 있다.
※ 그랑크뤼 세컨와인 - 보르도의 그랑크뤼 와인 메이커들 가운데 3~10년 정도된 포도나무를 바탕으로 개발한 와인. 일반적으로 보르도에서는 포도나무를 만드는 나무의 나이가 30~40년된 것을 으뜸으로친다. 이 중에서 잘 자란 것만 고르고 골라 시장에 내보내는게 그랑 크뤼 와인이다. 그리고 이 나무들이 50년 이상되면 뽑아 낸 뒤 새로 심는다. 새 포도나무들이 3년정도 지나면 첫 수확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세컨와인 이다.
Meursault 2003, Lou dumont
· 제 품 명 : 뫼르소 2003, 루 뒤몽 · 원 산 지 : 프랑스 > 부르고뉴 · 품 종 : 샤르도네 100% · 알 코 올 : 13.5%
·Tasting Note : 풀빛이 도는 레몬색을 띄고 있으며, 잠깐 스치는 꿀맛과 레몬류의 향기, 장미, 바닐라, 구운 빵의 향이 느낄 수 있다. 신선하고 과일 맛이 많이 느껴지며 부드럽다. 전채요리 및 행, 소시지, 순대, 족발등의 음식과 잘 어울리며, 지금 마시기 적당하다.
※ Lou Dumont 사는 쥬브레 샹베르땅에 위치해 있다. 2002 년에 생긴 신생 네고시앙으로 한국인 여성과 일본인 남성이 만든 와인으로 스타일과 맛이동양적이다. 풍부한 과일맛을 잘 표현하였으며, 밸런스및 특히 부르고뉴 떼루와에 충실히 와인을 제조한다.
Frank-phelan 1999
· 제 품 명 : 프랑크 펠랑 1999 · 할 인 가 : 60,000원 → 20,000원 · 원 산 지 : 프랑스 > 보르도 > 쌩떼스테프 · 품 종 : 까/쇼, 메를로, 까베르네프랑 · 알 코 올 : 12.5%
·Tasting Note : 맑고 건강한 루비 색을 지니고 전형적인 과일향을 지닌다. 탄닌과 과일 맛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잘 갖추어진 골격은 기분좋은 느낌을 가져다 준다.
※ Frank Phelan
프랑크 펠랑 와인 이름은 샤또 펠랑 세귀르 초대 소유주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아일랜드 출신인 그는 특히 쌩떼스테프를 좋아해 이곳에 정착, 와인사업을 시작하였다. 플랭크 펠랑은 샤또 펠랑 세귀르와 같은 샤또를 사용하며 와인 역시 같은 오크통을 사용하여 보통 12개월 숙성시킨다.
비록 세컨드 와인이긴 하지만 퍼스트와인인 펠랑 세귀르와 같은 베이직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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