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 나파밸리 · 매해 2월과 8월이 되면 시계라도 맞추어 놓은듯 정확히 시중에 출하되는 와인이 있다. 8월에는 4년 연차의 알렉산더 밸리산이 출하되고 2월에는 5년연차 나파밸리산이 출하 된다. 나파밸리산, 알렉산더 밸리산이 있다. 두 와인에는 물론 나파밸리와 알렉산더 밸리라고 각각 써있지만 또 다른 병의 특징은 나파밸리는 병에 에칭을 하고 알렉산더 밸리는 은색 종이 라벨이 부착 되어있다. · 실버오크 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이면서도 탄닌이 소프트하고 복합적인 감미로운 향과 맛을 느끼게한다. 실버 오크 알렉산더 밸리는 조금 더 부드럽고 감미로운 편이며 나파밸리는 실버오크 특유의 감미로움속에 잘 짜여진 구조감을 가지고 있고 여운이 길다.
오퍼스 원 2002 375,000원 → 295,00원
(Opus One)
· 미국 > 켈리포니아 · 미국의 로버트 몬다비와 프랑스 바론 필립사의 합작품, 라틴어로 작품 1번이라는 뜻
· 까베르네 쇼비뇽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 블랜딩한 프랑스식의 미국와인
엑셀수스, 반피 136,000원 → 99,000원
(Excelsus, Banfi)
· 이탈리아 (Montalcino, Toscana) · 좋은 빈티지에만 한정생산 하는 제품으로 2개의 포도품종이 독립적으로 담금과 발효 과정을 거치고 이후에 각 품종별 와인은 나무통으로 옮겨져 12개월간 숙성됩니다. 숙성을 마친 각 와인들은 블렌딩되어 8개월간 다시 오크통 숙성과정을 거쳐 하나의 와인으로 완성됨. · 카버네쇼비뇽과 멜롯 품종이 잘 어우러져 매우 풍부한 부케를 나타내며 묵직하고 잘 균형 잡힌 맛과 마지막에 입안에 남아 유지되는 잔 맛이 강한 인상을 줌.
※ 반피(Banfi)제품을 구매하시는 모든 분들께 만원 상당의 웨이터 스크류를 드립니다.
포지오 알로로, 반피 210,000원 → 173,000원
(Poggio All Oro, Banfi)
· 이탈리아 (Montalcino, Toscana) · 최고의 빈티지인 경우에 한정 생산되는 와인으로 수확된 포도송이 중에서도 세심히 선별된 포도만 사용됩니다. 12 ~14일간 지속되는 담금 과정 내내 온도는 철저하게 통제되며 이후 2년 6개월간 숙성 과정을 거치고 최소 12~18개월간 다시 병입 숙성 과정을 거침. · 담배, 쵸콜릿 향이 감도는 스파이시한 부케가 매우 고급스러우며 적당한 탄닌과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풀바디 와인.
※ 포지오 알로로, 반피를 구매하시는 분들께 와인 악세사리 3종 세트를 드립니다.
사시까이야 2002 290,000원 → 195,000원
(Sassicaia)
· 기존 와인재배의 사고틀을 깨뜨린 혁명적인 사건으로 여겨지는 사시까이아의 출현은 이후 많은 토스까나 와이너리들로 하여금 자각의식을 갖게 하여 오늘날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퍼 토스까나 등장의 시발점 역할을 하였었다.
· 폴리페놀(Polyphenols)의 화학적 반응으로 인해 입안에서 상당히 부드러우며 탄닌의 농도가 아주 조화롭다. 탄닌의 스위트함은 엘레강스한 느낌을 자아내게 하며, 훌륭한 바디감과 잘 어우러며 여운을 길게 남겨주는 와인이다.
탄탄한 구조는 와인의 생명력을 극대화 시켜줄것으로 여겨진다.
· 프랑스 > 보르도 > 쌩떼스테프 (4등급와인) · '부드러움 속의 엄격함' 이 말은 St-Estephe지역의 와인들을 종종 설명할 때 언급되어지는 말이며, 'Lafon Rochet'를 설명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말이기도 하다. · 강렬하고, 진한 농축된 느낌, 오랜 인고의 시간을 겪은 반면에 넉넉하고 부드러움이 평범하게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이 와인의 매력이라고 하겠다. 감초와 제비꼭, 밝은 바닐라 향의 매우 신선한 아로마로 농축된 붉은 과일과 부드러운 탄닌이 입안 가는 느껴지는 풀바디와인이다. 입안에 남는 끝맛마저 감미롭다
샤또 오 바따이 2002 110,000원 → 59,000원
(Ch. Haut Batailley)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그랑크뤼 5등급) · 뽀이약 와인치고는 가볍고 부드러운 스타일이지만, 진홍빛 컬러와 블랙 커런트 향기는 전형적인 메독 와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무난한 자극이 입안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타닌의 여운이 부드러워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샤또 다마이약 80,000원 → 65,000원
(Ch. D'Armailhac )
· 바론 필립 드 로스칠드 社에서 생사하는 뽀이약지방의 또다른 그랑 크뤼와인. (뽀이약 5등급 그랑 크뤼) · 바이올렛 빛이 감도는 고상하고 짙은 붉은빛을 지니고 있으며, 잘 익은 과일향과 오크통 숙성에서 영향을 받은 향이 잘 조화된 와인이다. 풍부한 풍미와 꽉찬 탄닌, 길고 복합적인 여운이 인상적이며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샤또 디쌍 2002 85,000원 → 68,000원
(Ch. D'Issant)
· 1855년 그랑 크뤼 3등급으로 분류된 샤또 디쌍은 메독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원의 하나로 15C에는 지금의 이름인 이쌍(Issan) 대신 Teobon(테오봉)이란 이름으로 불렸던 기록이 있다. · 아주 잘 익어서 입맛을 다시게 하는 싱그러움을 가지고 있는 야생 딸기나 버찌와 같은 향기를 풍기며 쵸콜릿과 바닐라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풍부한 탄닌을 함유하고 있지만 맛의 부드러움은 포도주를 우아하게 만들어 주며 진한 오크향은 귀족적인 느낌을 전해 준다.
샤또 가쟁 2003 135,000원 → 98,000원
(Ch. Gazin)
· 프랑스 > 보르도 > 뽀므롤지역의 와인 · 샤또의 어원은 'Casa' 즉, 집에서 온 말로 중세시대, 생자크(saint Jacques)의 추모행령이 이곳을 지나갈 때, 귀족 말트(Malt)가 순례자들을 위해 숙소를 지은 것에서 유래되고 있다. · 짙은 루비빛에 견과류의 과일향이 풍부하며, 허브와 송진향이 신선함을 더해준다.
갓 갈아놓은 커피향과 다크 초콜릿 향이 밸런스를 잘 이루고 있으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느낌의 질 좋은 타닌이 돋보이는 와인. 전체적으로 볼륨감 있고 응축력이 뛰어난 구조가 특징이며 복합적인 맛이 여운까지 길게 이어진다.
돔 페리뇽 1998 180,000원 → 129,000원
(Dom Perignon)
· 프랑스 > 샹파뉴 · Moet & Chandon 1743년 Claude Moet 가 설립. 촉촉한 복숭아향의 느낌이 두드러지며, 산듯한 감귤의 중간 향, 미세한 기포가 기품 있는 포말기둥을 형성하며 길다란 샹파뉴 글라스 속에서 끊임없이 솟구쳐 오른다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그랑크뤼 5등급) · 뽀이약의 입구에 지롱드강의 어귀를 내려다보면, 가장 뛰어난 등급(명칭)의 하나인 자갈 언덕(베쥐 고원)에
린취 바쥐의 포도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 포도들은 손으로 직접 따여졌고, 으깨어지기 전에 조심스럽게 분류된다.
블랜딩 작업 전에 매우 엄격히 포도를 선택하였으며, 병에 담겨지기 전에 전통적으로 오크통에서 숙성된다.
또한 이러한 그들만의 톡특한 제조법으로 현대적인 세련미를 적절히 배합해 내는 양조 기술로 Ch. Lynch Bage(샤또 린치 바쥐)의 세컨드 브랜드인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 "Michel Lynch(미쉘린취)를 탄생시켰다.
· 흙, 가죽, 블랙커런트 등의 아주 묵직한 향과 향기 그윽한 부케와 깨끗한 맛에 매력적이고 우아한 자태의 품위를 가진 힘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그랑크뤼 5등급) · 뽀이약의 입구에 지롱드강의 어귀를 내려다보면, 가장 뛰어난 등급(명칭)의 하나인 자갈 언덕(베쥐 고원)에
린취 바쥐의 포도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 포도들은 손으로 직접 따여졌고, 으깨어지기 전에 조심스럽게 분류된다.
블랜딩 작업 전에 매우 엄격히 포도를 선택하였으며, 병에 담겨지기 전에 전통적으로 오크통에서 숙성된다.
또한 이러한 그들만의 톡특한 제조법으로 현대적인 세련미를 적절히 배합해 내는 양조 기술로 Ch. Lynch Bage(샤또 린치 바쥐)의 세컨드 브랜드인 보르도 와인의 대명사 "Michel Lynch(미쉘린취)를 탄생시켰다.
· 흙, 가죽, 블랙커런트 등의 아주 묵직한 향과 향기 그윽한 부케와 깨끗한 맛에 매력적이고 우아한 자태의 품위를 가진 힘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샤또 딸보 1988 310,000원 → 260,000원
(Ch. Talbot)
· 프랑스 > 보르도 > 쌩 줄리앙 (그랑크뤼 4등급) · 전체 생산량의 30% 정도가 우리나라에서 팔린다고 할 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그랑 크뤼 와인. · 예전에는 강한 맛을 드러냈으나 갈수록 부드럽고 우아한 와인이 생산되고 있다. 블랙 커런트 향기가 중심을 이루고 흙 같은 느낌과 약간 가죽 냄새 같은 게 풍기며, 언제나 일관성 있는 좋은 와인을 만들어낸다. 진홍빛 색채에 달콤함도 우아하게 느껴지는 레드 와인. 딸보라는 이름은 백년 전쟁 때 전사한 영국군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됐다
· 프랑스 > 보르도 > Saint- Julian 그랑 크뤼 와인 · 프랑스의 위대한 해군 사령관이었던 Due d'Epero에게 존경의 표시로 프랑스 메독방의 지롱드 강 유역의 모든 선박은 이 샤또가 보일 지점에서 그들의 돛(불어로 Baisse-voile)를 내렸다고 합니다. · 주품종은 까베르네 쇼비뇽을 60%이상 그외 멜로, 까베르네 프랑, 쁘띠 베르도등이 함께 블랜딩되며, 엄격한 품질 관리하에서 선택된 포도는 손으로 수확하며 포도에서의 풍부한 맛과 향의 풍미를 살리고자 와인 찌꺼기를 걸러내는 필터링 과정하지 않은 와인.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그랑크뤼 2등급) · 유독 긴 이름 탓에 원래 명칭 보다 피숑 라랑드 혹은 피숑 꽁테스 라는 약칭으로 더 유명한 이 샤또는 뽀약의 배출한 걸출한 샤또로 1855년 등급 구분에서는 안타깝게 2등급으로 분류가 되었다. 그러나 뽀약에 위치한 다른 1등급 와인에 못지 않고 해에 따라선 1등급 이상 가는 품질의 와인을 만들어서 와인 애호가들의 지속적인 관심 거리가 되는 샤또이다.
· 탄닌이 압도적이지 않으나 대신 무한한 향기와 원숙한 향의 와인이다. 응집력과 복합성, 매끄러움과 부드러움, 훌륭한 향의 강도로부터 표현되는 고귀함은 라투르 보다는 라피트를 더 닮은 특성이 있는 와인이다.
샤또 라뚜르 1986 897,000원 → 730,000원
(Ch. Latour)
· 프랑스 > 보르도 > 뽀이약 1등급 그랑 크뤼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좋아하는 와인으로 유명해짐
가장 남성적인 와인, Latour는 적의 침공을 막기위한 파수대, 즉 탑이라는 뜻
세브도르코리아(주).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431 삼봉빌딩 1층
(구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20-19 삼봉빌딩 1층)
사업자 등록번호: 220-81-62007 / TEL: 02-552-3131 / FAX: 02-538-0305
대표이사: 김주용/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김주용/ E-mail:cepdor@cepdor.com
Copyrightⓒ2021 CEPDOR Co.,LTD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