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동안 우수한 품질를 생산하고 있는 뛰어난
샤또 중의 하나이다. 깊고 짙은 붉은 빛깔이 매력적이며,
잘 익은 과일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짙은 과일향이
뛰어나며, 와인의 조직이 견고하게 잘 짜여져 있는 느낌이다.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는 아주 잘 알려진 와인이며, 매년 와인의
품질도 균일한 와인이다..
Chasse-Spleen은 슬픔을 날려버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원 산 지 :
France Saint-Estephe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60%, 메를로 35%, 까베르네 프랑 5%
제품의 특징:
쌩떼스테프 지역 와인의 전형적이고 대표적인 와인으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대중화된 와인으로 메독지역에서도
가장 추운 북쪽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대체로 이 지역의 이
지역의 와인들은 힘있고 강건하며 오랜 숙성을 요하며, 체리,
딸기, 카시스등의 붉은 과일 향이 나며 미네랄, 흙등의 광물향이 특징으로 입안의 꽉 찬 무게감을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와인이다.
원 산 지 :
France Moulis-en-Medoc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35%, 메를로 35%, 까베르네 프랑 15%,
쁘띠 베르도 15%
제품의 특징:
이 와인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Moilis지역에서
가장 전통적인 스타일이며, 그리고 아마도 가장 오랫동안 생존하는 샤또라고 말 할 수 있다.
짙은 붉은 빛, 와인의 바디가 아주 좋으며, 부담 없는 탄닌을
가진 우수한 품질의 와인이다.
원 산 지 :
France Margaux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50%, 메를로 25%, 쁘띠 베르도 15%,
까베르네 프랑 10%
제품의 특징:
깊고 짙은 붉은 루비빛을 가진 와인으로 오크 숙성을 통해서 얻어지는 부케가 와인 빛깔만큼 아름답게 느껴지며,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는 우아한 와인이다.
비교적 Young한 상태에서 마셔도 큰 무리가 없으며, 와인의
품질이 매년 일정하며, 또한 해마다 바뀌는 라벨의 그림도
흥미로운 샤또이기도 하다
원 산 지 :
France Medoc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55%, 메를로 25%, 까베르네 프랑 20%
제품의 특징:
전형적인 까베르네 품종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와인으로 아주 인기가 있는 와인이다. 75%정도의
까베르네 2품종이 브랜딩 되어 있으며 샤또 레오빌 라까즈
(Saing-Julien 2등급 그랑 크뤼)의 와인 전문가가 브랜딩하고 있으며, 깊고 짙은 붉은색을 가진, 향긋한 오크향과 과일향이 두드러진 와인이다. 메독AOC에서 가장 비싼 와인중에 하나이기도 하지만 그 가치는 그 이상인 와인이다.
원 산 지 :
France Medoc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55%, 메를로 25%, 까베르네 프랑 20%
제품의 특징:
샤또 라뚜르( Pauillac의 1등급 그랑 크뤼)의 와인
메이커이기도 했으며, 쌩쥴리앙의 시장이기도 했던 Henri
Martin이 많은 크뤼 클라세 (Crus Classes) 와인과 철저히 경쟁하기 위해서 개발되어진 와인으로, 깊은 루비빛의 풀바디 와인이다. 입안에서의 느낌은 부드럽고, 과일향이 있으며, 어린상태에서도 좋은 느낌을 주는 와인이지만 해를 두고 숙성됨에 따라 훌륭함을 유지하는 15-30년정도 장기숙성 가능한 와인이다.
Gloria 는 대영광송이라는 의미로 카톨릭에서는 ‘영광’ ‘영광
있으라’는 의미로 와인 레이블에도 양쪽에 천상의 나팔로 대영광송을 부르는 모습이 나옵니다. 특별한 일을 기념하고자 할때,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 출발 할 때 의미있게 이용하면
좋은 와인이기도 하다.
원 산 지 :
Frnace St-Estephe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55%, 까베르네 프랑5%, 메를로40%
제품의 특징:
샤또 라퐁 로쉐(Lafon-Rochet)와인의 세컨와인이다. 샤또 라퐁 로쉐 포도원은 라피트 로췰드와 꼬스 데스뚜르넬포도원에 인접해 있어, 맛의 섬세함과 발산하는 부케가 일품이며 특히나 오래 지속되는 맛과 향이 이 와인의 특징이다.
원 산 지 :
Frnace St-Estephe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메를로/까베르네 프랑
제품의 특징:
샤또 라 몽트로즈의 세컨와인.
퍼스트와인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뜻 퍼스트
와인을 마시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며, 진한 자두향과 후레쉬한 맛이 이 와인의 특징이다.
원 산 지 :
Frnace St-Estephe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68%, 메를로 30%, 까베르네 프랑 2%
제품의 특징:
그랑크뤼 클라세인 샤또 브란 깡뜨냑의 세컨와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원산지중의 하나인 마고지방의 와인이다. 대부분 세컨드와인을 구매하는 조건 중의 하나가 저렴한 가격에 퍼스트 와인을 기대하는 맛에 구매를 할것이다. 이런 이유가 구매의 동기라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바롱 드 브란느와인을 선택했다면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메독지방에서 가장 여성스럽다는 마고 와인, 바로 우아하고 부드러운 여성적 특징을 잘 살릴 와인이다. 부드러우면서 강인함까지 곁들인다. 다양한 부케와 짜임새 있는 구조, 다른 와인과 분명히 구별되는 바롱드 브란느만의 개성이 있다.
원 산 지 :
Frnace Saint-Julien
주포도품종 :
까베르넷 쇼비뇽66%, 메를로26%, 쁘띠 베르도 5%,
까베르넷 프랑3%
제품의 특징:
대중적인 그랑 크뤼 샤또 딸보의 세컨와인.
맑고 윤기 흐르는 색깔에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는 와인이다. 제비꽃 향과 견과류 향, 훈제 향, 미세하게 풍기는 토스트 향과 오크 향이 잘 조화를 이루었고 감미로운 부케가 은은하게 풍긴다. 이러한 복합적이고 섬세한 향들은 와인 잔을 잘 흔들었을 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와인이다. 끝 맛에서 부드럽고 기분 좋은 타닌을 느낄 수 있다.
원 산 지 :
Frnace Medoc
주포도품종 :
까베르네 쇼비뇽 50%, 메를로 40%, 쁘띠베르도 5%,
까베르네 프랑 5%
제품의 특징:
샤또 깡뜨메를르의 세컨와인
세컨와인은 주로 유명한 샤또의 포도밭 가운데 어린 포도로 만든 와인을 말한다. 나이든 포도원보다 농축미가 떨어지고 포도가 익는 속도가 느린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 와인을 만든 포도밭은 5등급 그랑크뤼와인인 샤또 깡뜨메를르 와인과 거의 비슷하게 포도가 익는다. 따라서 레잘레 드 깡뜨메를르 와인은 품질과 가격면에서 세컨드 와인의 매력을 지니고 있을 뿐만아니고 맛과 향에 있어서 샤또 깡뜨메를르 와인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을 만큼 뛰어나다.
장기 숙성 보다 와인이 젊었을 때 소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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